헌드레드노트 올 4분기 출시 계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커넥트가 일본을 대표하는 출판·콘텐츠 기업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HUNDRED NOTE)’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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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드레드노트 이미지 [사진=위메이드커넥트] |
‘헌드레드노트’는 2023년 5월 공개된 코단샤의 미스터리 추리 IP로, 독자적인 세계관과 100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화려한 작화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IP를 활용한 웹 애니메이션은 누적 16억 뷰에 달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총 구독자 수는 16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헌드레드노트’ IP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방치 RPG 개발에 나선다. 근미래 범죄 증가로 치안이 악화된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원작 세계관을 게임에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메인 스토리 흐름에 수사와 전투, 수집 요소를 적절히 결합한 여성향 서브컬처 타이틀을 목표로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위메이드커넥트는 과거 일본 게임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현지 IP 기반 타이틀에 대한 개발·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높은 확장성을 지닌 ‘헌드레드노트’를 게임으로 새롭게 해석해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드레드노트’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은 오는 4분기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한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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