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형 브랜드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LS증권이 러닝과 사이클링, 하이킹을 아우르는 스포츠 박람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LS증권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이 개최하는 '런 라이드 하이크 페어(RUN RIDE HIKE FAIR)'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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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 라이드 하이크 페어' 포스터 [이미지=LS증권 제공] |
런 라이드 하이크 페어는 로드 러닝과 사이클링, 하이킹을 한데 모은 스포츠 박람회다. 마라톤 러닝트랙과 자전거 전용 서킷, 푸드존, 스포츠 브랜드 부스 등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LS증권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투혼 인사이더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 10㎞ 길이의 실내 마라톤 러닝트랙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완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지털 브랜드 '투혼'을 앞세워 투자와 스포츠가 공유하는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주익 LS증권 Digital영업본부장 상무는 "마라톤은 꾸준함과 페이스 조절, 완주를 향한 인내가 중요한 종목"이라면서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과 함께 자산을 키워가는 LS증권의 투자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을 단순한 거래가 아닌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속에서 투혼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7~8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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