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해외 트레킹 수요 확대에 맞춰 ‘해외여행 트레킹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지의 자연환경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트레킹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패키지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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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원투어] |
여행이지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대응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트레킹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은 트레킹 난이도에 따라 △가볍게 산책(왕복 1~2시간) △부담 없이 걷기(왕복 2~3시간) △활동적인 여행(왕복 4시간) 등으로 구분해 여행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동유럽·발칸 6개국 9일’ 패키지가 있다. 동유럽과 발칸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를 포함했다. 목조 산책로를 따라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있다.
‘하노이·사파 5일’ 상품은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구성된 트레킹 패키지다. 사파 지역에서 트레킹을 진행하며 함롱산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하고, 현지 소수민족 마을인 깟깟 마을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난이도가 높은 상품으로는 ‘북유럽·발트 7개국 12일’ 패키지가 있다. 해당 상품은 북유럽 라인업 가운데 판매량과 고객 만족도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 트레킹 명소인 프레이케스톨렌을 방문해 정상에서 뤼세피오르드의 절경을 감상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기획전 관련 세부 내용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걷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난이도별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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