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대명복지재단이 임직원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사업에 기부한다.
대명복지재단은 지난 18일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랑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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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명복지재단] |
이번 행사는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사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물품 기부에는 주방용품, 전자기기, 의류, 도서 등 100여개가 넘는 물품이 접수됐다.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기부하면서 플리마켓에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자선 경매도 진행됐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운영하는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이 프로필 촬영 당시 착용하고 친필 사인을 더한 유니폼 16벌이 경매 물품으로 출품됐다. 임직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대명복지재단은 이번 플리마켓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과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전액을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물품 하나하나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취지에 공감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참여 기반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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