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2회·개인전 19회 우승…한슬기·한지승 영입해 전력 보강 완료
성영수 구단주 “손님과 함께 감동하고 공감하는 스포츠 마케팅 지속 확대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당구계의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한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이 금융그룹 VIP 고객들을 초청해 프로 선수들과 호흡하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라운지에서 하나금융그룹 VIP 손님과 함께하는 ‘제3회 하나카드 VIP손님 초청 프로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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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진행된 제3회 하나카드VIP 손님 초청 프로암 행사 참가자 및 프로선수, 하나카드 임직원 단체 기념 사진 [사진=하나카드 제공] |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상생 모토에 발맞추어 ‘손님과 함께하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24년 첫발을 뗀 프로암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프로당구단 역사상 최초로 기획된 정규 프로암 행사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수요도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행사에는 PBA 리그를 호령하고 있는 하나카드 하나페이 소속의 김병호 프로, 김가영 프로 등 핵심 선수 6명이 전원 참석했다. 여기에 같은 리그 소속인 이충복 프로, 김보미 프로, 정수빈 프로 등 총 9명의 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여했다.
총 27명의 하나은행 및 하나카드 등 그룹 VIP 고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선수들과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선수와 고객이 매칭되는 1대 3 개인 레슨을 비롯해 조별 미니 게임, 고난도 난구 풀이 기술 시연, 선수들과의 프리토킹 및 기념 촬영 등 다채롭게 전개됐다.
하나카드는 당구를 처음 접하는 초보 고객부터 아마추어 고수급 실력을 갖춘 고객까지 각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돼 평소 궁금했던 당구의 기본기와 고난도 고급 기술을 직접 전수받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이한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PBA 리그 최강팀이다. 지난 4개 시즌 동안 PBA 팀리그 통산 2회 우승, 개인 토너먼트 대회 19회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총 10개 구단이 치열하게 경합하는 PBA 팀리그 내에서 독보적 성과로, 리그 최고 명문 구단으로서의 강력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다가오는 세 시즌을 겨냥해 한슬기 프로와 한지승 프로를 전격 영입하며 스쿼드의 두께를 더하고 팀 전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전력 보강을 완벽히 마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본격 개막하는 2026-27시즌 팀리그에서도 평단과 전문가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구단주인 성영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저희 하나페이 구단과 하나금융그룹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성원해 주시는 손님 여러분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시선에서 함께 감동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상생형 금융-스포츠 연계 행사를 더욱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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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진행된 제3회 하나카드VIP 손님 초청 프로암 행사 기념 사진 [사진=하나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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