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가족들 끼·흥에 스튜디오 '초토화'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8-03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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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가족들과 한 팀을 이뤄 역대급 규모의 청백전을 펼치며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가족들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미는 ‘가족 청백전’ 특집이 공개된다. 총 32명의 가족이 함께 출연하는 이번 대결에서는 푸짐한 ‘잔치상 3종 세트’를 놓고 청팀과 백팀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출연진 규모부터 선물, 무대까지 모두 역대급”이라며 스페셜 특집의 시작을 알린다.

 

청팀에는 지난해 우승자 성리와 친형을 비롯해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 이동준과 누나, 유지우와 어머니, 이우중과 아버지 나당진, 곽영광과 여동생, 손은설과 아버지가 힘을 보탠다.

 

이에 맞서는 백팀에는 '무명전설' 준우승자 하루와 외할머니를 시작으로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2AM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김태웅과 어머니, 마커스강과 어머니 우연이, 소유찬·소유미 남매, 조성환과 아들이 함께 출격해 팽팽한 대결을 예고한다.

 

이루네는 방송 내내 막내누나와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앞선 방송에서 서지오를 다정하게 에스코트했던 모습과는 달리 누나에게는 무심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꼭 닮은 외모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조권도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낸다. 그는 "창민이 형이 '무명전설'에 도전했을 때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했다"며 "오늘도 팀을 위해 힘을 보태러 왔다"고 밝혀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다.

 

성리는 최근 근황도 직접 공개한다. 그는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도 주택 계약을 마쳤으며, 상금도 모두 지급받았다고 밝힌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 촬영과 선상 크루즈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우승 상금을 어디에 사용할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그의 답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무명전설'에서 1위를 한 성리는 '전설의 사내' 출연은 물론 데뷔 후 첫 CF를 찍었다고 밝히는 등 무명을 딛고 전성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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