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기부 결합한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오는 9월 서울 시작으로 3개 도시 순회
띵크어스 기반 친환경 행보 지속…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위한 파트너십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롯데카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확산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3개 도시에서 러닝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이건희 롯데카드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
| ▲ 롯데카드가 16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사진=롯데카드 제공]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키로 했다.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아우르는 참여형 캠페인을 다각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협력 사업인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는 러닝과 환경보호, 나눔을 결합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달리기 활동에 참여하고, 이것이 실제 기부와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해당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며,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인 참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간 롯데카드는 자체 ESG 브랜드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중심에 두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굿네이버스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환경 보호 활동 및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롯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