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당분간 찬양은 하지마" 초강력 솔루션에 '현장 초토화'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5-09 09:24:4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이 첫 회부터 강렬한 참가자들과 예측 불가 스카우트 경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더 스카웃'. [사진=ENA]

 

8일 첫 방송된 ENA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출격해 17명의 참가자들과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마스터들의 솔직한 평가가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새로운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설명했고,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갔다.

 

최종 예선에서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최하람은 감성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남겼고, 양태선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승철은 냉정한 피드백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짚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반면 박준성에게는 음색과 분위기를 강점으로 꼽으며 높은 가능성을 언급했고, 김유신에게는 예상 밖의 강한 솔루션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직설적인 평가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성장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이 이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의 사전 영상을 함께 보며 본격적인 탐색전에 돌입했다. 김재중은 특정 참가자를 향해 일찌감치 호감을 드러냈고, 영케이는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참가자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마다 다른 매력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원픽’ 경쟁 분위기도 형성됐다.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스카웃 스테이지’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전 무대가 이어졌다. 각 무대 종료 후 마스터들이 직접 스카우트 의사를 밝히고, 여러 명이 선택할 경우 참가자가 원하는 마스터를 고르는 방식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동원은 부드러운 감성 보컬로 시선을 끌었고, 웬디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조용환은 개성 강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고, 박준성은 풋풋한 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마스터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기타 연주와 함께 독창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이산,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권의빈,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채운 이진까지 각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냈다. 특히 조윤찬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풍기며 마스터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사전 투표에서는 김유신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초반 화제성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의 잠재력과 마스터들의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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