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정우 "무명생활 10년, 실질적인 수입은 '최고다 이순신'부터"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4-25 12:16: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곽튜브, 정우, 신승호가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가 유쾌한 웃음 속에 막을 내렸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지난 24일 방송된 2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정우, 신승호와 의기투합해 서울 골목 곳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두 번째 여정이 펼쳐졌다. 서강대 인근 국물 떡볶이 집을 시작으로 영등포 참치 전문점, 공덕동 연탄구이집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주하며 이들만의 ‘먹방 지도’를 완성했다.

 

서강대 골목에 들어선 전현무는 학창 시절 추억을 꺼내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시청자의 추천으로 방문한 떡볶이집에서 독특한 주문 방식으로 음식을 맛봤지만 첫 평가는 예상과 달랐다. 그러나 몇 번 더 맛본 뒤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며 특유의 매력을 인정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이후 합류한 정우와 신승호와 함께 네 사람은 영등포의 참치집으로 향했다. 푸짐한 코스 요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 신승호는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과거와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또한 경호 아르바이트 시절 에피소드와 레드벨벳 아이린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흥미를 더했다.

 

참치 요리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식감과 신선도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정우와 신승호 역시 먹방에 몰입했다. 정우는 곽튜브의 먹는 모습에 감탄하며 농담을 건네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신승호의 연기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동료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공덕동 연탄구이집에서는 네 사람의 본격적인 ‘폭풍 먹방’이 펼쳐졌다. 돼지고기부터 각종 구이 메뉴까지 쉼 없이 이어진 식사 속에서 신승호는 남다른 먹성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정우는 긴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고, 신승호의 향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북 문경으로 떠나 새로운 먹방 여행을 펼치는 모습이 담기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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