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초·삼광초 등 추가 조성 검토…지역사회 독서공간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올해 처음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개소하고 학생들의 독서환경 개선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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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서 1호점을 연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 전국 각지에 독서공간을 조성해 왔다.
직전 25호점은 지난해 10월 경남 창원 진전초등학교에 조성됐다. 당시 학생 공모를 통해 도서관 이름을 ‘오늘’로 정하는 등 학생들이 공간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와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추가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존 작은 도서관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 협력사업 등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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