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 최대 스트리밍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의 공식 파트너이자 개최지로 참여하며 K-콘텐츠 기반 문화관광 플랫폼 전략을 강화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CHROMA)’에서 개최된다. 오후 7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8시 30분 본 시상식이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전국 생중계된다. 대규모 방송 노출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의 공간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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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관광 결합 플랫폼 강화. |
후보작에는 드라마 부문 ‘허수아비’, ‘취사병: 전설이 되다’,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촌뜨기들’, ‘은중과 상연’ 등이 포함됐으며, 예능 부문에서는 ‘SNL 코리아 시즌8’, ‘유재석 캠프’,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등이 경쟁을 펼친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OTT 관계자와 콘텐츠 제작진, 배우, 미디어가 집결하는 플랫폼으로 작용하며 파라다이스시티의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방송 중계와 연계된 간접 광고 효과까지 감안할 때,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마케팅 투자 대비 효율(ROI)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파라다이스는 청룡영화상 등 주요 문화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리조트 모델을 지속 확장해왔다. 최근 K-콘텐츠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만큼, 향후 문화·예술·공연 콘텐츠 유치와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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