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안방-OTT-포털사이트 점령...'원조 연프' 인기 증명!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4-23 07:53: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안방극장을 넘어 OTT와 온라인 플랫폼까지 장악하며 초반부터 강력한 흥행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하트시그널5' 공식 포스터. [사진=채널A]

 

지난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방송 첫 주 만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어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3년 만에 귀환한 ‘연애 관찰 예능’의 대표작답게 OTT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프로그램을 독점 공개 중인 티빙에서는 1회와 2회가 모두 실시간 라이브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포털과 SNS에서도 화제성은 이어졌다. 1, 2회 방송 직후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정준현 변호사’, ‘강유경 대학생’, ‘출연자 직업·나이 공개’ 등 관련 키워드가 연이어 주목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여기에 공식 티저 영상은 조회수 167만 회, 1회 예고 영상은 209만 회를 넘어서며 향후 상승세를 예고했다.

 

화제성 돌풍 속에 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입주자 6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며 관계 구도가 한층 선명해졌다. 여기에 새로운 변수 ‘메기남’ 정준현이 등장하면서 시그널 하우스 내부의 감정선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몰표녀’로 떠오른 강유경이 둘째 날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인물을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로 확신하며 엇갈린 감정이 형성, 로맨스 흐름에 긴장감을 더했다. 인물 간 오해와 새로운 인물의 합류가 맞물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메기남’ 정준현의 합류와 함께 더욱 복잡해질 러브라인의 향방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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