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보험사 실적 ‘희비’…생보사 선방·손보사 부진
- 신승민 2025.08.14
- 보험업계,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보험’ 가입 증가세
- 신승민 2025.08.05
- 손보업계, 예정이율 인하 검토중… 보험료 줄인상되나
- 신승민 2025.07.17
- 괌 태풍 '보험금 미지급' 소송 걸린 DB손보...해외 지점 '비상'
- 노규호 2025.06.23
- 디지털보험사 킥스 널뛰기 심한데..."차등 규제 적용해야"
- 노규호 2025.06.20
- 안전운전 할인에 자율주행까지..."자동차보험, 기술발전 대응해야"
- 노규호 2025.06.16
- MG손보 노조, "가교보험사 아닌 정상매각, 새 정부가 실타래 풀어야"
- 노규호 2025.06.12
- 예보, MG손보 계약이전 속도...노조는 전직원 총파업 돌입
- 노규호 2025.05.29
- 보험사 신용·약관대출 줄이는데...연체율 확대로 건전성 '긴장'
- 노규호 2025.05.27
- 기후위기에 손해율 악화까지...주요 손보사 1분기 실적 '주춤'
- 노규호 2025.05.16
- MG손보 계약 5대 손보사로...가교보험사 계약이전 추진
- 노규호 2025.05.14
-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보류...금감원 제동에 하반기 재추진
- 노규호 2025.05.13
- 보험사 해외영업 흑자전환, 신시장 진출 잰걸음
- 노규호 2025.05.07
-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보험사기 적발액 5700억...대책은?
- 노규호 2025.04.24
- DB손해보험,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로...경영권 분쟁 일단락?
- 윤중현 2025.04.22
- MG손보 '계약이전' 엇갈린 이해관계 공전만...분노한 가입자들 집회 나서
- 노규호 2025.04.17
- 한화손보, 자회사 캐롯 흡수합병 검토...자동차보험 적자 영향
- 노규호 2025.04.11
- 산불 피해 지원 나선 보험사...기후위기 대응 현실로
- 노규호 2025.03.31
- MG손보 124만 가입자 피해 현실화...노사 책임 촉구
- 노규호 2025.03.20
- [현장] MG손보 청산 위기...노조 "P&A 등 모든 방법 협의할 것"
- 노규호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