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폭락했던 가상화폐 시세가 단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폭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7시 현재 1953만 원대를 유지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캐시 역시 99만 원, 432만 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일주일 동안 2000만 원대를 유지했던 비트코인은 22일 오후 1600만 원대 이하로 뚝 떨어졌다. 하지만 23일 다시 급반등하며 원래 가격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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