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 지원 및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Co:어촌’ 프로젝트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기업 간 상생 모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가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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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S더프레시] |
행사는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 상품은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 상품과 양념구이(250g×2팩, 데리야끼·복분자) 등 2종이다. 특히 600g 상품은 카드 혜택 적용 시 1만9900원에 판매돼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됐다. 양념구이 상품은 특제 소스를 포함해 2만7800원에 구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겨울·봄 제철 수산물도 특가에 선보인다. 오만둥이(만데기) 2kg 8900원, 국산 생굴 500g 9900원, 바지락 1kg 9900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전예약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령은 13~14일 가능하다. 이후 민물장어는 4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합리적 가격 공급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앞서 1차 행사로 진행된 ‘고성 홍가리비 2kg’ 사전예약은 약 2만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GS더프레시는 3월 한 달간 수산물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국산 손질 오징어 4마리 9900원, 슈페리얼 노르웨이 연어필렛 200g 9900원, 간장게장 800g 9900원, 김밥용 김 20% 할인 등 주차별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정보찬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민물장어 사전예약은 국내 어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가격 혜택을 동시에 고려한 상생 모델”이라며 “지역 어촌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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