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지난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3000명이 참가했다.
| ▲ [사진=빙그레] |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빙그레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도 참가 어린이들은 ‘독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각자의 시각으로 독립의 의미를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태권도 공연,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 담벼락 낙서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그림 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 주제와 연계한 포토존과 엽서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와 기념품도 마련했다. 빙그레는 행사장 내에서 아이스크림을 상시 제공했으며, 빙그레 음료와 스낵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빙그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독립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에 참여해 행사를 즐겨주신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21억원, 영업이익은 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159.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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