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을 적용한 제로슈거 복분자주 ‘진로 복분자’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0년 숙성 원액을 적용한 복분자주를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복분자주와 소주,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복소사’ 등 믹솔로지 트렌드와 제로슈거 수요를 겨냥해 제품을 기획했다.
![]() |
| ▲ [사진=하이트진로] |
진로 복분자는 복분자 원액을 10년간 숙성해 탄닌과 산미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장기 숙성에 따른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며, 일반 복분자주의 검붉은색과 달리 올드 버건디빛을 띤다.
제로슈거를 적용해 음용 후 남을 수 있는 텁텁함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복분자 열매와 잎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제품 전면에 ‘10년 숙성’과 ‘ZERO SUGAR’ 문구를 넣었다.
제품은 300mL 병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전국 일반 음식점과 주점,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복소사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복소사 키트’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1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의 풍미와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