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취업 상담부터 알선까지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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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일정표 [이미지=동대문구 제공] |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는다는 취지다.
하반기 일자리상담소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답십리2동과 장안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부터 구직 등록,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 채용이 필요한 기업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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