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오는 11월 8일까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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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컴투스 |
2000년대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캐주얼 게임 시리즈 신작 ‘미니게임천국’은 간편한 터치로 즐기는 미니게임과 귀여운 캐릭터 수집 재미 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인기 1위에 오르고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더벤티와의 이색 협업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리즈로 전개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미니게임천국’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프로모션 음료를 구매하면 ‘더벤티’ 앱에서 프리퀀시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할 때마다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은 ▲보석 100개 ▲‘더벤티 레미’ 스킨 ▲ ‘더벤티 유니폼 모자,’ ‘더벤티 유니폼 앞치마’, ‘더벤티 리치 시나몬 딥라떼’로 구성된 코스튬 세트 등 3종이다.
또한 프리퀀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는 집토끼 키링, 미니게임천국 콜드컵 등 한정 굿즈 상품을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14일 개별 공지된다.
이 외에도 10월 26일부터 더벤티배 직장인 대항전, 사연을 응모하면 커피 트럭 ‘벤티럭’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 등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이벤트를 ‘미니게임천국’ 게임과 SNS를 통해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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