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성 개선 이어 신규 클래스 출시도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자 소통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개편 방향과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9일 나이트 크로우 개발자 Q&A 영상 콘텐츠 크로우 톡톡 3화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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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우 톡톡 3화 개발자 Q&A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
크로우 톡톡은 이용자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공식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 마스코트 오목이가 등장해 주요 개선 사항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개발진은 최근 적용된 공명 카드 시스템 개편과 창고 확장, 무기 숙련도 능력치 교체 비용 조정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전설 기술 획득처 확대와 솔로 플레이 콘텐츠 추가 등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투 밸런스와 콘텐츠 개편도 예고했다. 위메이드는 몬스터 자동 사냥 시 광역 공격이 이용자를 향하지 않도록 전투 방식을 개선하고, 양손검과 레이피어 클래스에 대한 리부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용도가 낮은 콘텐츠의 난이도와 보상을 재정비하고, 과도한 PvP 환경을 완화하기 위해 전공 휘장 시스템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오는 7월에는 길드 아지트와 신규 성장 요소, 4차 각성 재료인 별의 영혼 획득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후 파티 던전과 타르티스 감옥 리뉴얼, 길드 던전 업데이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규 클래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오픈월드 MMORPG로, 중세 유럽풍 세계관과 사실적인 그래픽,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출시 이후 국내 MMORPG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버전을 선보여 블록체인 기술과 멀티 토크노믹스를 접목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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