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EN AGE’ 업데이트 사전예약 참여 시 월드별 보상 티켓 3종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대표 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서버를 추가하며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선다.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과 사전예약을 통해 초기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리부트도 예고했다.
엔씨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THE GOLDEN AGE’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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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M 신서버 오픈 이미지 [사진=엔씨 ] |
‘리니지M’은 엔씨가 2017년 출시한 모바일 MMORPG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핵심 콘텐츠와 세계관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 출시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와 클래스 개편, 신규 서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엔씨의 대표적인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공성전과 혈맹 중심의 경쟁·협력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MMORPG 시장에서 장기간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THE GOLDEN AGE’ 업데이트는 오는 9월 9일 진행된다.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를 각각 10개 서버씩 오픈하고,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인 ‘투사’도 리부트한다. ‘투사’ 리부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9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서버는 9월 9일 오후 8시부터 운영된다. 신서버 이용자에게는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아이템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대량의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출석체크와 성장 미션 달성에 따라 최대 1000%의 경험치 부스팅을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기란’과 ‘하이네’ 각 10개 서버에서 계정당 1회 캐릭터 이름을 미리 선점할 수 있으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서버 오픈 이후 우편을 통해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등 아이템이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9월 8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레거시 월드와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기란’·‘하이네’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티켓 3종을 받을 수 있다.
레거시 월드와 리부트 월드에서는 보상 티켓을 활용해 ‘탈리온의 보급 상자’와 ‘탈리온의 성장 지원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탈리온의 성장 지원 상자’를 ‘투사’ 클래스로 개봉할 경우 ‘파쇄의 벨트(기간제)’가 추가로 제공된다.
신서버에서는 ‘탈리온의 정착 지원 상자’를 제작하면 ‘찬란한 고대 목걸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원작 ‘리니지’의 추억을 콘셉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제작됐으며, 각종 능력치와 공격·이동 속도를 높이고 경험치 획득량 100%, 아데나 드롭량 10%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3종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9월 7일 오후 9시부터 9월 23일 정기점검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아데나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상자에는 ▲스페셜 마법인형 각성 ▲스페셜 변신 각성 ▲스페셜 성물 각성 쿠폰이 포함된다. 해당 상품은 신서버를 제외한 전체 서버 통합 계정당 1회 구매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와 성장 지원 혜택을 앞세워 기존 이용자의 복귀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투사’ 리부트와 각종 보상 콘텐츠를 결합해 업데이트 초기 이용자들의 플레이 동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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