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눈썰매장 이용 혜택을 포함한 숙박 패키지를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리조트 내 눈썰매장을 개장해 별도 이동 없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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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파크] |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심 입지를 활용한 ‘한강 눈썰매장’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입장권 2인으로 구성됐다.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호텔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는 2월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키즈&스노우(Kids&Snow)’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호텔 내 눈썰매장 이용권 3인,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3인(성인 2명, 소인 1명), 시즌 음료 2잔이 포함됐다. 눈썰매장은 호텔 랜드마크인 6만7,000㎡ 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 내에 위치해 있으며, 약 80m 길이의 슬로프로 성인과 어린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3월 7일까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스노우 키즈 파크(Snow Kids Park)’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미취학 아동 1인), 리조트 내 눈썰매장 이용권 3인, 시즌 음료 2잔, 동물 먹이 주기 체험 1팩 등으로 구성됐다. 리조트 내 눈썰매장은 약 50m 길이의 완만한 경사로 설계돼 어린이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가족 고객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숙박과 식사, 겨울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수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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