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리복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한 달간 대규모 연말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복 연말세일에서는 올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는 물론 하반기 신상품까지 총망라해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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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복 제공] |
‘리복이 준비한 특별한 연말’이라는 슬로건 아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
리복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를 포함한 다양한 멀티 슈즈 숍을 통해 진행한다.
먼저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클럽 C’, ‘직 키네티카’, ‘나노’ 등의 베스트 상품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스타펌프 퓨리’, ‘로얄 브릿지’, ‘벡터 티셔츠 및 트레이닝 의류’ 등의 스테디셀러를 실속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신상품인 프리미어 펌프 패리스, 클래식 레더 레거시 등 다양한 스니커즈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롱패딩, 다운 자켓 등의 겨울용 외투도 할인 리스트에 포함됐다. ‘윈터 패딩’, ‘플리스 자켓’, ‘플리스 베스트’ 등 겨울 제품을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연말 세일은 7인의 인플루언서가 함께한 따뜻한 분위기의 연말 화보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말 선물이나 겨울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리복이 준비한 대규모 연말 세일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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