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부터 넓은 부위까지…빠른 건조 제형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수술이나 외상, 화상 등으로 생긴 흉터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겔 타입 의료기기가 나왔다.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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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 [사진=JW생활건강] |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제품 형태는 국소 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로, 흉터 부위를 보호하고 아문 상처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실리콘과 D-판테놀을 적용했다. 실리콘은 흉터 부위를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되며, D-판테놀은 아문 상처 관리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사용 편의성도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겔 타입으로 국소 부위뿐 아니라 비교적 넓은 흉터 부위에도 도포할 수 있으며, 도포 후 빠르게 건조되는 제형을 적용했다.
끈적임을 줄여 일상생활 중 사용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제품을 바른 이후 메이크업도 가능해 외출 전 흉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용감을 제품 개발의 주요 요소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흉터 관리는 꾸준한 사용이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형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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