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톰보이의 대표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 주제는 ‘NOT NEW, JUST NOW’로, 브랜드의 50여 년간 축적된 헤리티지와 미학을 동시대적 언어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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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톰보이] |
컬렉션은 기존의 구조적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도시적 여백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했다. 과장된 디테일보다는 절제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결성을 보여준다.
주요 제품으로는 워시드 아웃포켓 롱 재킷, 다양한 실루엣의 가죽 재킷, 아가일 패턴의 니트 카디건, 그래픽 맨투맨, 셔링 디테일 체크셔츠, 실용적인 데님 하프팬츠 등이 있으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가죽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올 봄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꼽힌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전환점”이라며, “한국 패션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차별화된 감성의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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