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웰케어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가 운동수행능력 기능성 유산균을 함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바이오코어 파워업 유산균'은 국내 최초 식약처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유산균 TWK10 기반으로 만든 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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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어 파워업 유산균' [사진=CJ웰케어] |
TWK10은 운동수행 능력 향상에 특화된 균주다. CJ웰케어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지구력 증진, 혈중 젖산 및 암모니아 감소로 인한 근 피로도 저감, 악력 증가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또 이 제품은 TWK10 외에도 판토텐산, 셀렌 등의 기능성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CJ R&D 센터의 맞춤형 배합 설계를 통해 운동수행능력 뿐만 아니라 활력 에너지와 항산화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캡슐당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 측정 단위)를 보장한다. 식물성 소형 캡슐로 목 넘김이 편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CJ웰케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바이오코어 파워업 유산균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신제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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