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상생 노사문화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반도체 프리커서(전구체) 기업 SK트리켐이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안전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SK트리켐은 1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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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진모 SK트리켐 노조위원장,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박경택 SK트리켐 사업운영담당 부사장[사진=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관계와 근로자 참여, 고용유지, 임금 수준, 근무환경,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SK트리켐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자동 차단 설비를 구축하고 실험실 관리 규정을 강화하는 등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수준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설비 모니터링 확대를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최근 2년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분규 없이 타결하며 노사 간 신뢰를 쌓아온 점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SK트리켐 관계자는 “노사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go 쌓은 신뢰가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구성원과 회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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