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디다스 바이브(adidas Vibes)'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국내 향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아디다스 바이브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코티코리아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국내 공식 판매 및 마케팅 파트너로 브랜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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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 바이브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사진=LG생활건강] |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재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으로 젊은 소비자층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아디다스 바이브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향수를 단순한 뷰티 제품이 아닌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하며 젊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아디다스 바이브 오 드 퍼퓸'은 초콜릿, 우드, 미네랄 솔트 등 독창적인 원료 조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 포스, 드림 글레이즈, 스무스 페이스, 파워 존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협업해 각각의 향에 서로 다른 감정과 무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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