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건강빵과 샌드위치, 샐러드 등 식사용 메뉴를 앞세워 식사 수요 공략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일상 속 한 끼 식사 선택지를 제안하는 신규 캠페인 ‘밥 먹자! 파바 고?’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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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리바게뜨] |
최근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 형태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과 오픈서베이가 분석한 ‘푸드 트렌드 2026’에 따르면 샌드위치의 일상식 취식 빈도 순위는 과거 2년간 12위에서 최근 1년 9위로 상승했다. 샐러드 역시 같은 기간 15위에서 13위로 올랐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식사 트렌드 변화에 맞춰 캠페인을 기획했다. 소비자가 시간과 상황, 취향에 따라 매장에서 간편하게 식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건강을 고려한 ‘파란라벨’ 제품을 비롯해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50여종 이상의 식사용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아침 식사부터 점심, 저녁까지 시간대별 식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양한 식사용 메뉴와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식사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동남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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