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처갓집양념치킨과 손잡고 입점업주 성장 지원

유통·MICE / 정호 기자 / 2026-01-28 17:03:48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손잡고 입점 가맹점주의 온라인 매출 성장과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과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판매 전략을 공동으로 기획·실행한다. 배달 시장 트렌드에 맞춘 메뉴 최적화와 신메뉴 출시, 앱 내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강화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우아한형제들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처갓집양념치킨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일오삼이 추진 중인 ‘챌린지 프로모션’ 등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사업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해관계자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는 “배달의민족과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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