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연자원 플랫폼에 축적…지역 생태변화·보전정책 기초자료 활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성남시와 함께 청계산 일대 생물다양성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서 확인한 생물종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향후 지역 생태환경 변화와 보전 정책에 활용한다는 취지다.
LIG D&A는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열린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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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 D&A 임직원들이 청계산 옛골 계곡 일대에서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있다.[사진=LIGD&A] |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ESG 환경 분야 민관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IG D&A와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와 자연환경 전문가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식물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을 조사했다.
확인된 생물종은 성남시 자연자원 공유플랫폼에 위치 기반 데이터로 등록돼 지역 생태환경 모니터링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살피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분야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G D&A는 지난해 9월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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