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브랜드 고유의 향기를 활용한 ‘센트 아이덴티티(Scent Identity)’ 전략을 강화하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퍼퓸 핸드크림 2종’을 29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호텔 내에서 경험한 시그니처 향을 일상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미서리.73’과 ‘데페이즈모’ 등 기존 어메니티 라인의 향을 적용했다. 앞서 두 어메니티 라인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판매량이 초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3월에는 트래블 어메니티 키트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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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신제품은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과 휴대성을 고려한 용량 설계로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선물 수요를 겨냥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향을 매개로 고객의 체류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기 기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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