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순대국 전문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이 철판 요리와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신메뉴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과 사이드 메뉴 ‘큰맘 제육볶음’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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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큰맘할매순대국] |
순대 오징어 철판볶음은 지난 3월 출시한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과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에 이어 선보이는 후속 메뉴다. 앞서 출시한 철판볶음 메뉴의 판매 호응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메뉴는 쫄깃한 토종순대와 부드러운 오징어를 함께 볶아 식감의 조화를 살렸다. 여기에 향긋한 부추와 구운 대파를 더하고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으로 감칠맛을 강조했다.
철판 메뉴는 식사와 술안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추가할 수 있어 여럿이 나눠 먹는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큰맘할매순대국이 3월 선보인 순대 철판볶음 2종은 출시 한 달 만에 볶음·철판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300% 가까이 성장했다. 회사는 해당 메뉴의 호응을 바탕으로 철판 요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드 메뉴인 큰맘 제육볶음도 함께 출시했다. 매콤한 양념으로 조리한 제육볶음은 순대국과 국밥 등 기존 메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력 식사 메뉴에 추가 메뉴를 결합해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철판 메뉴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순대와 잘 어울리는 오징어를 더한 새로운 철판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식사 자리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큰맘할매순대국은 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 시스템과 배달 서비스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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