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종 글래드 제주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얼리 버드 스페셜(Early-Bird Special)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시 11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선착순 20팀 대상으로 글래드의 친환경 리유저블 컵 1개를 증정한다. 패키지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31일(수)까지다.
![]() |
▲ [사진=글래드호텔] |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하반기와 연말 시즌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합리적인 제주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