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도너스캠프가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이 2005년 설립한 나눔 플랫폼으로,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CJ 계열사 간 협력과 문화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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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나눔재단] |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 ‘창의학교’로 출발해 현재는 문화 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올해 모집 분야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등 4개 부문이다.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아동복지시설 소속 청소년 4인 이상 동아리라면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익스플로어, 어드밴스, 어드밴스프로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선발 동아리에는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와 온라인 문화 특강이 제공된다. 어드밴스 과정에는 전공 대학생 멘토링과 문화체험, 성과공유 지원이 추가되며, 어드밴스프로 과정에는 CJ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 코칭, 프리미엄 문화체험, 쇼케이스 기회 등이 주어진다.
올해는 프로그램 고도화도 추진한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전문가 코칭 횟수를 기존 2~3회에서 6회로 확대해 현장 경험과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창의 융합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가이드북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단계별 멘토링 및 코칭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미래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단도 4월 13일까지 별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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