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서 모험가 200명과 축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글로벌 대표 MMORPG '검은사막'의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2026 하이델 연회 in SoCal'을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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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유럽 10주년 '하이델 연회'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
서비스 10년을 맞아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하반기 핵심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자리여서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하이델 연회'는 북미·유럽 지역 모험가 200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지난 10년간 검은사막과 함께한 이용자들의 여정을 돌아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각종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은 향후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다. 펄어비스는 연회를 통해 신규 콘텐츠와 향후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쇼케이스는 26일 오전 10시(현지 기준)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공개된 티징 콘텐츠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펄어비스는 신규 지역 '에다니아' 파트2를 암시하는 이미지와 함께 신규 클래스가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리볼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분 분량의 신규 클래스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신규 클래스의 음성과 함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와 코드네임 등이 담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본과 러시아, 북미, 유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13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북미·유럽 지역은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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