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모티바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9년째 이어온 핑크리본 캠페인 활동을 소개했다.
모티바코리아는 지난 9월 28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강촌CC에서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를 열었다.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골프대회로,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대회에는 KLPGA·KPGA 소속 프로선수 39명을 포함해 총 156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의 버디 기록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모티바 핑크 버디 챌린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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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모티바코리아 |
유방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과 자가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모티바코리아는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검진을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의 출발점은 2018년 시작한 '모티바 핑크챌린지'다. 일반 여성부터 스포츠 선수, 인플루언서까지 참여하며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4만3천 명에 이른다. 올해는 모티바 프로단 소속 선수들이 SNS 릴레이에 동참했고, 참여 게시물 1건당 1만 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온라인 챌린지와 대회 현장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은 대회 당일 대한암협회 유방암 부문에 전달됐으며, 유방암 인식 개선과 환우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신영 모티바코리아 대표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선택지가 넓어지는 만큼, 정기검진을 생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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