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2027년 임원인사 단행…신성장 동력·미래사업 인재 전면 배치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1-04 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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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신규 선임 6명…CSO·CHO부터 사업부문까지 핵심 인력 발탁
창호·기능소재·자동차소재·공간솔루션 등 주요 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차세대 사업 리더 육성에 인사 초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하우시스가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신규 이사 6명을 선임했다. 신성장 동력 발굴과 주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춘 인사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명훈 책임(CSO), 김정락 책임(CHO), 조영환 책임(창호영업담당), 윤석호 책임(기능소재사업담당), 김태수 책임(자동차소재영업담당), 최준모 책임(공간솔루션 사업담당) 등 6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LX하우시스]

 

이번 인사에서는 전략·인사 조직을 비롯해 창호, 기능소재, 자동차소재, 공간솔루션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신규 임원을 발탁했다. 사업 현장과 경영 지원 조직을 아우르는 인재 배치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CSO와 CHO 등 전략 및 인사 분야 책임자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면서 미래 사업 발굴과 조직 경쟁력 확보에도 무게를 뒀다. 창호와 자동차소재 등 기존 사업의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능소재와 공간솔루션 분야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려는 인사로 해석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강화와 미래 사업가 및 인재 육성을 주도할 인재가 중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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