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생크림을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출시한다.
빽다방은 오는 5일 '시그니처 딥크림라떼'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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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본코리아] |
이번 신메뉴는 음료의 약 30%를 생크림으로 구성했다.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와 국산 유크림 100%로 만든 서울우유 생크림을 7대3 비율로 배합했다. 여기에 스페셜티 원두 20%를 포함한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더했다.
브라질 원두의 고소한 풍미와 생크림의 부드러운 질감, 비정제설탕의 단맛을 조합했다. 빽다방은 우유와 생크림, 에스프레소의 배합을 조정해 재료 간 맛의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빽다방은 최근 라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했으며, 10월에는 차와 쌀, 견과류를 활용한 가을 라떼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를 통해 생크림을 활용한 라떼 제품군을 추가했다.
시그니처 딥크림라떼 가격은 3800원이다. 아이스 제품은 스몰 사이즈를 별도로 운영하며 가격은 3200원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판매한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품질 원두와 우유에 생크림을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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