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플립·링토스 체험까지…놀이로 익히는 '세이프티 캠페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차량 760대의 타이어를 무상 점검하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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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상해수욕장 타이어보이[사진=한국타이어] |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점검한 차량은 760대, 타이어는 총 3040개다.
타이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적정 공기압을 맞히는 ‘공기압 타임어택’, 타이어를 뒤집는 ‘타이어 플립’, 튜브를 목표물에 던지는 ‘타이어 링토스’ 등을 통해 방문객이 타이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타이어 할인 쿠폰과 마모도 점검 키링, 공기압 주입 밸브캡 등이 포함된 안전 키트를 제공했다. 저녁에는 ‘한국타이어 라운지’를 운영해 휴양객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야구장과 해수욕장 등 소비자 접점에서 ‘타이어보이’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점검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세이프티 캠페인’을 이어가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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