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리뉴얼 제품의 홈쇼핑 첫 론칭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16일부터 ‘파우제 M 컬렉션’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메인 메시지는 ‘세상의 속도를 멈추고 나를 되찾는 시간(Find your pause)’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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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라젬] |
캠페인은 ‘온전한 회복의 시작’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단순히 안마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우제 M 컬렉션이 제공하는 온열과 마사지 경험을 하나의 회복 과정으로 표현했다.
제품에는 최고 65도까지 올라가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신체 굴곡에 맞춘 밀착 마사지와 깊이 있는 온열감을 구현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우제 M 컬렉션은 공간과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마사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 라인이다. ‘파우제 M4·M6·M8 Fit·M10’ 등 4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로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등 차별화된 특장점을 적용했다.
세라젬은 리뉴얼 제품인 ‘파우제 M4’를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며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17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우제 M4를 공개한다. 방송은 세라젬의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팅 스토어인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동시에 실제 생활 공간으로 구성된 매장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파우제 M4에는 목과 어깨 등 굴곡진 부위까지 밀착 마사지가 가능한 ‘밀착 딥 히팅 마사지’ 기능이 적용됐다. 마사지가 끝난 뒤에는 온열볼이 제품 내부로 들어가는 ‘히든 온열볼 구조’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에도 파우제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과 패브릭 소재, 화사한 컬러를 적용했다. 안마의자를 독립적인 헬스케어 제품이 아닌 거실 등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쇼핑 방송에서는 파우제 M4를 론칭 특가로 판매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실시간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소파와 마사지베드 기능을 결합한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세라젬은 오는 28일 현대플러스샵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과 홈쇼핑 론칭을 통해 파우제 M 컬렉션의 기능적 차별성과 함께 휴식과 회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 컬렉션 신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차별화된 마사지 기능과 온전한 회복의 가치를 알리고 또 파우제 M4 리뉴얼 홈쇼핑 첫 론칭으로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파우제 M 컬렉션의 차별화된 회복·휴식의 경험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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