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델타항공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델타 원(Delta One) 비즈니스 클래스 신규 어메니티 키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Missoni와 협업해 제작됐다. 한강의 아침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선라이즈(Seoul Sunrise)’ 오렌지 컬러를 포함해 케이프타운, 몰타, 리우,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상징하는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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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델타항공] |
델타항공은 패션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 방식에서 착안해 어메니티 키트를 계절별로 리뉴얼할 계획이다.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와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뉴얼된 키트에는 Grown Alchemist의 수분 집중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됐다. 새롭게 도입된 ‘하이드라 리스토어 아이 패치(Hydra-Restore Eye Patches)’를 비롯해 바닐라·오렌지 껍질 향 핸드크림, 스피어민트 립밤 등이 제공된다. 델타항공은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델타 원 이용객의 55%가 립밤을 필수 아이템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에크렘 딤빌로그루 델타항공 브랜드 경험 총괄 상무는 “글로벌 여행객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했다”며 “기내 스킨케어 제품부터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한정판 파우치까지 여행 이후에도 델타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델타항공은 ▲델타 원(Delta One),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Delta Premium Select), ▲델타 컴포트 플러스(Delta Comfort+), ▲메인 캐빈(Main Cabin) 등 다양한 객실 등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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