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이달부터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진 기프트카드는 선불형 디지털 상품권으로, 온라인에서 코드를 등록하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moazine)’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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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마트24] |
모아진은 보그, 엘르, 객석, 포브스, 행복이 가득한 집,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국내외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총 1400여 종의 매거진과 약 11만 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을 비롯해 20개 언어 번역 기능,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반 ‘읽어주기’ 기능 등을 갖췄다.
이번 기프트카드를 통해 정상가 4만5000원의 3개월 구독권을 약 33% 할인된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독서를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인식하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가 확산되는 점에 주목해 디지털 매거진 구독 기프트카드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편의점 매장 가판대에서 판매되던 종이 잡지를 디지털 형태로 재해석함으로써, 매장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 다양한 글로벌 매거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모아진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패션·라이프스타일·경제·시사·비즈니스·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매거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PC 등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조현철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파트너는 “독서를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매거진 구독 기프트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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