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연말까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한우·한돈·닭고기·계란 등 축산물과 감자·옥수수·애호박·양파 등 채소, 복숭아·참외·자두 등 제철 과일 등 약 400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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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1번가] |
행사 상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자 상품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11번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판매자는 약 1800곳으로, 서비스 도입 시점인 6월 말보다 300곳 이상 증가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판매자의 평균 거래액은 지난 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2% 이상 증가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농할 프로모션과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판매자의 판매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1분기 매출 9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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