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5차 사업 시작…자영업자 의료비 지원

유통·MICE / 정호 기자 / 2026-03-26 16:34:24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는 우아한형제들, 봉앤설이니셔티브와 함께 외식업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5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된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기금은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100억원과 우아한형제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2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약 1300여 명의 외식업주를 지원했다. 누적 지원 금액은 약 45억원이다.

 

희망브리지는 해당 기금이 외식업 자영업자의 위기 대응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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