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펫라이프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는 반려견 관절 건강에 특화된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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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상펫라이프] |
이번 신제품은 실내 생활이 늘어난 반려견의 관절 부담을 고려해 개발됐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연골 두께가 얇아 손상 이후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특히 침대나 소파를 자주 오르내리거나 미끄러운 바닥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루 한 정으로 간편하게 관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개발에는 대상펫라이프와 청담우리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앞서 양측은 2024년 ‘반려동물 영양제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제품은 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반려견 임상수의학 박사인 윤병국 청담우리동물병원 대표원장이 제품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윤 원장은 슬개골 탈구 수술 경험 5000여 건 이상을 보유한 전문가로, 반려견 관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하는 데 집중했다.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은 연골 주요 구성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함유한 상어연골분말을 비롯해 글루코사민황산염, 해조칼슘 등을 배합했다. 장기 급여를 고려해 밀크씨슬도 함유했으며, 소비자가 주요 성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정 단위 함량을 공개했다.
반려견의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가수분해 원료와 황태분말 등 기호성을 고려한 원료를 활용했으며, 부드러운 멜팅 츄어블 형태로 제작해 씹는 부담을 낮췄다. 1정당 800mg의 작은 크기로 설계해 소형견이나 노령견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급여량은 반려견의 체중과 운동량에 따라 1정부터 최대 4정까지 조절 가능하다. 알약 형태 섭취가 어려운 경우 가루로 분쇄해 사료나 간식과 함께 급여할 수 있다.
품질 관리에도 힘을 줬다. 합성향료·합성감미료·합성색소·글루텐·설탕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GMP 제조 기준에 맞춰 생산했다. 3중 포장 방식을 적용해 습기와 공기, 빛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강인수 대상펫라이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관절 건강에 특화된 영양 설계뿐 아니라 반려견의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대상펫라이프의 기술력과 윤병국 대표원장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품질 영양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펫라이프는 향후 ‘아이큐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산균,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제 제품군을 확대하며 펫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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