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맛닭꼬치킨’이 소비자 편의성 및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닭꼬 전용 포장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장앱은 고객이 포장앱을 통해 원하는 메뉴를 미리 검색한 후 사전에 주문 및 결제하고 매장에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픽업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가맹점은 전용 포장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 및 기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여 운영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배달어플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손익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앱 개발 비용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모션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해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핵심이다.
맛닭꼬는 포장앱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앱을 통한 모든 주문에 대해 구매 금액의 1% 적립과 전용 멤버십 혜택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멤버십 혜택은 고객이 구매한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이는 가맹점의 포장 주문 유도와 재구매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해당 포장앱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포장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를 통해 매장 내 혼잡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중요한 앱 구축 비용과 향후 시스템 운영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함에 따라, 가맹점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포장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배달 플랫폼의 높은 배달 수수료를 적용받지 않아 수익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본사는 브랜드 전용 주문앱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앱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특성을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매출 증대 및 가맹점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맛닭꼬 관계자는 “치킨은 배달이라는 고정 관념을 과감히 무너뜨린 이번 전용 포장앱 출시는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생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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