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는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지난 1일 개막해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로, 카스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연속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치카치카' 캠페인을 앞세워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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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비맥주] |
'치카치카'는 치킨과 맥주의 조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순간 자연스럽게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장 메인 무대가 위치한 2·28 자유광장에는 대형 '카스 라운지'를 비롯해 생맥주 판매존과 식음 공간, 굿즈존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생산 후 7일 이내의 초신선 카스 프레시 생맥주를 비롯해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피크닉광장에서는 지난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오는 4일에는 '카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DJ NEO의 EDM 공연과 함께 리듬파워 멤버 행주,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국 치맥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스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축제 개막에 맞춰 생산한 신선한 생맥주와 브랜드 데이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카스만의 차별화된 치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77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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