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미래산업 협력 확대 논의…다카이치 총리 예방 통해 일본 정부 지원 요청 예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회장 구자열)는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도쿄에 있는 더오쿠라도쿄에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협회는‘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Next Step(다음 행보)’을 주제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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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일경제협회] |
이번 회의는 양국 경제협회의 신임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한일경제인회의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 한국에서 정상회담, 일본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민간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LS 이사회의장)을 단장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이재언 삼성물산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권대열 카카오 ESG총괄리더 ▲김형석 남해종합건설 사장 ▲서형원 경동시장 회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측에서는 고지 아키요시 일한경제협회 회장(아사히그룹 회장)을 단장으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명예회장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회장 ▲효도 마사유키 스미토모 상사 회장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다케무라 아키토시 도요타자동차 총괄부장 ▲나가이 코지 노무라홀딩스 회장 ▲나루세 마사하루 더오쿠라도쿄 회장 등이 올 예정이다.
구 협회장을 비롯한 한국측 단장단은 회의 개최 하루 전인 18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예방할 예정이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한일경제인회의 개최의의 설명 및 양국 경제인들의 협력을 위한 일본 정부의 협조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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