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웨스틴 조선 서울이 객실에서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The Chef's Signature)'를 2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고도 객실에서 원하는 시간에 호텔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인룸 다이닝 혜택을 강화했다. 객실 타입에 따라 1인, 커플, 가족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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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
디럭스 객실 투숙객에게는 '인룸 다이닝 싱글 세트'가 제공된다. 고객은 시그니처 햄버거와 하프 시저 샐러드, 맥주 1병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클럽 샌드위치와 하프 시저 샐러드, 글라스 와인 1잔으로 구성된 B세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인룸 다이닝 커플 세트'가 마련된다. 닭 날개 튀김과 하이볼 2잔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하프 치즈 플레이트와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객은 '모닝 패밀리 세트'와 '패밀리 다이닝 세트'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모닝 패밀리 세트는 소고기 미역국, 프렌치 토스트, 베이커리 3종, 생과일 주스 3잔, 커피 3잔으로 구성되며, 패밀리 다이닝 세트는 흑돼지 삼겹살 구이와 짜파구리, 시저 샐러드, 맥주 3병을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의 객실 식사를 지원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호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객실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 타입별 맞춤형 인룸 다이닝 혜택을 마련했다"며 "투숙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시간에 프라이빗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85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1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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